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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3회 <무제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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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전시는 이름이 없습니다.
무엇을 그려도, 어떤 이야기를 담아도 괜찮습니다.

이 공간에서만큼은
당신이 느낀 대로, 보고 싶은 대로,
스스로의 제목을 붙여주세요.

“Every child is an artist.
The problem is how to remain an artist once we grow up.”
— Pablo Picasso

​각 작품의 썸네일을 클릭하여 작품을 확대하여 볼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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