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레는 순간은 삶이 자신을 드러내는 방식이다. 그때 우리는 이유보다 감정이 먼저 앞서고, 계산보다 마음이 먼저 움직인다.
“The heart has its reasons, which reason does not know.” — Blaise Pasc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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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대희 (아트&테크놀로지학과)
Digital painting, 210 x 278m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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