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방(解放)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. 무엇으로부터 벗어났는가보다 이제 무엇을 향해 나아갈 것인가가 중요하다.
그 다양한 ‘벗어남’의 순간을 바라본다.
지금 떨리는 이 두 손은 두려움일까. 설렘일까.
あの日 人類は思い出した
奴らに支配されていた恐怖を
鳥籠の中に囚われていた 屈辱を
黄昏を弓矢は駆ける
翼を背負い
その軌跡が自由への道となる
- 進撃の巨人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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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대희 (아트&테크놀로지학과)
Digital painting, 210 x 278m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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